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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Capitalism

캐피탈리즘 랩 (Capitalism Lab) 공략 - 코카콜라 기업

SMALL



난이도 285%로 공략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도시 갯수는 3개로 창업 자금은 플레이어 및 경쟁상대 모두 Moderate 입니다.


무작위 사건은 Frequent로 전염병, 가축돌림병, 정전 등과 같은 사건의 바랭으로 경제적 파장을 허용합니다.


게임 시작연도는 1990년도로 소매점 유형은 Many 입니다.


주식 투자를 허용하고 대안 주식은 No로 단기 이익을 위한 주식투긱 어려워집니다.


거시 경제 사실성은 High익 인플레이션은 On 인플레이션 강도는 Normal 입니다.


*인플레이션(inflation)은 물가상승으로 재화와 용역 가격 등의 전반적인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경제상태입니다.


경쟁자의 수는 40이고 공격성은 Moderate, 전문성은 Moderate입니다.


기업비밀 보기는 No이고 AI 우호적 합병은 On이며, 지역 경쟁업체의 역량은 High 입니다.


소비재와 생산재를 수입하는 항구의 개수는 2개로 지속적인 수입품 공급은 No 입니다. 수입품의 품질은 Moderate 입니다.


목표는 100년을 목표로 다른것은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제일먼저 시간을 멈추고 옵션 설정을 변경합니다. 자동 내부 판매와 자동 공급 연결을 가능함으로 하고 솔깃한 제안과 기술 거래 제안을 불가능함으로 합니다. 또 한 자동저장 기능도 가능함으로 변경한 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리고 나서 도시 상황을 확인해 줍니다. 총 3개의 도시로 텔아비브, 바르셀로나, 시드니가 배정되었습니다.


가장 인구수가 많은 시드니가 2,349,016으로 임금률도 80.00으로 제일 높군요. 처음 시작할 때는 인구수 보다 실질임금률이 적은 도시에서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실질임금률이 67.00에 인구 1,991,897인 텔아비브 도시에서 시작을 고려해야 겠네요.





그 다음은 처음에 판매 할 상품 정보를 확인해줍니다. 코카콜라 기업인 만큼 콜라시장을 공략할 것 입니다. 참고로 콜라는 음료수 계열로 생필품 지수 50% 로 높은 판매량을 자랑합니다.


텔아비브 도시의 콜라 상품은 현지 가격 $ 0.84 에 품질, 브랜드의 종합이 40 이네요.

이 정도면 처음 진입하기에는 무리가 없어보입니다.




주력 상품을 정하였다면 제조업 가이드에서 상품 정보를 더 확인해줍니다.


콜라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천연자원인 알루미늄과 옥수수를 가공하여 만드는 옥수수 시럽이 필요하군요. 그리고 콜라 상품의 품질은 생산 기술 80%와 원료 품질 20%이네요. 


참고로 옥수수의 파종시기는 8월이고 수확시기는 4월입니다.


여기에서 생산 기술이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은 상품 연구를 통하여 효율적으로 품질을 높일 수 있으며, 원료의 품질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원료 품질이 높을 경우에는 상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필요합니다만 콜라 상품은 생산 기술만 올리면 되므로 자본금이 적은 초반에 시작하기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 자사의 주식이 최저가 일 떼 한번 구입하여 대표이사의 주식을 52.63% 로 시작하여 줍니다.





처음 자본금이 $ 30,000,000 으로 사업을 시작하기에는 부족한 자금으로 은행에서 $ 30,000,000을 대출하여 줍니다.





그리고 더욱 많은 자본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손님 왕례 지수가 높은 곳에 소매점을 건설하여 줍니다.


저는 손님 왕례 지수가 72인 곳에 건설비와 유지비가 적은 편의점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리고 편의점에 위와 같이 구매, 판매 부서를 추가한 후 항구에서 판매하는 상품 중 생필품 지수가 높은 상품을 배치하였습니다.


이로써 콜라 상품을 제작하기 위한 자본금 마련 준비는 끝났습니다. 바로 콜라 상품을 생산하지 않은 이유는 콜라 상품 제조에 필요한 원자재가 아직 판매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돈을 벌어볼까요 !




약 2년인 1992년 까지 소매점에서 판매한 매출로 약간의 현금을 더 마련하였고 은행에서 $ 24,344,000 을 더욱 대출하였습니다. 이로써 $ 80,313,901 의 현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 정도면 콜라 상품을 제조하여 판매 할 자본금이 마련되었네요.





다시 시간을 멈추고 소매점 근처에 지가가 저렴한 곳에 창고(중형). 공장(중형). 농장(중형). 연구소를 건설하여 줍니다.




공장에서 콜라 상품을 생산하기 위해 부서를 배치하였습니다. 그런데 콜라 상품을 제고하기 위한 알루미늄은 그나마 항구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옥수수가 판매되고 있지 않네요. 




농장에서 옥수수를 생산하기 위해 부서를 추가하였습니다. 부서를 늘릴 수록 생산량은 증가하지만 유지비도 증가하므로 되도록 생산량과 가공량에 맞추어 부서를 배치하여 줍니다. 




그 다음 연구소에서 위와 같이 부서를 배치하여 콜라 상품을 연구(R&D)해줍니다. 


8개의 연구부서를 활용하여 6 개월 주기로 빠른 시간안에 연구가 완료되어 빠르게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품질이 올라가면 나중에 1년 이나 2년 주기로 바꾸어 줄 예정입니다.


콜라 상품 제조 준비가 완료되기 위해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줍니다. 그동안은 순이익 그래프가 바닥을 치면서 현금이 빠져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넉넉한 현금을 확보하여 두었으므로 여유롭게 기다려줍니다.




다시 시간을 멈추고 창고에 위와 같이 부서를 배치 한 후 가운데 Input에 콜라 상품을 배치 한 후 광고 부서에 3개의 미디어 시설(TV, 라디오, 신문)을 배치하여 줍니다.


이로써 콜라 상품의 브랜드 향상도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소매점에서 판매하는 일만 남았네요.





소매점의 배치된 모든 상품의 제고를 정리하고 구매 부서에 콜라를 전면 배치해줍니다. 그리고 상품을 판매하도록 합시다.





상품이 판매되기를 기다리는 동안 상품 상세 보고서를 확인하였는데. 이럴수가 ! 그 사이 항구에서 높은 품질의 콜라 상품을 수입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쟁 소매업자인 웨스트엔드 기업이 콜라 상품을 판매하고 있군요...


기다리면 자동으로 항구에서 콜라 상품  수입이 중지되어 소매업자인 웨스트엔드가 콜라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되겠지만,,그 사이 발생될 적자를 버틸수 있는 자본금이 없습니다..


하지만 ! 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소매점으로 가서 비워두었던 가운데에 상표부착 부서를 추가하고 하단에 구매 부서에서 항구에 판매하는 콜라 상품을 구매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부서간의 연결은 위에처럼 해둡니다.


이러면 항구에서 판매되는 높은 품질의 콜라 상품을 구매하여 자사의 상표를 부착하여 마치 자사제품인것 처럼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




다시 콜라 상품을 판매 하기 전 공장과 창고에서 가격을 조절하여 줍니다. 공장에서는 생산 원가 그대로 판매를 하고 창고에서는 생산원가에 어느정도 더하여서 판매를 하게 하였습니다.




자사에서 제조한 콜라 상품과 항구에서 수입하여 판매 중인 콜라 상품에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하는 콜라의 품질이 더하여졌고 연구소에 콜라 상품 연구완료로 소매점에서 판매 중인 콜라 상품의 품질이 향상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자사 제조 콜라 품질 + 항구 콜라 상표부착 품질 + 생산품질 = 품질향상


이로써 콜라 상품 판매로 흑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각 시설(소매점, 공장, 연구소, 농장)의 부서 훈련을 최대치로 해줍시다. 그리고 흑자를 이용하여 은행에서 추가로 대출을 받아줍니다.





현재 텔아비브 도시의 콜라 시장은 자사의 제품이 독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경계를 늦추면 안됩니다. 다른 경쟁업자가 등장할지도 모르므로 꾸준히 품질과 브랜드를 향상시켜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을 On 해두었더니 상품가가 계속 증가하는군요. 상품의 가격은 현지 가격에 맞추어 조절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콜라 상품의 수요량이 공급량 보다 높아서 공장을 하나 더 건설하여 창고로 보급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콜라 상품의 가격을 현지가 $ 4.44 에서 $ 5.01 로 $ 0.56 만큼 가격을 인상하여 판매하도록 하였습니다.


수요량이 공급량 보다 높을 경우 공급량을 늘리거나 가격 상승의 방안으로 수요량과 공급량을 맞출 수 있습니다. 이상적인 방법으로는 각 소매점 마다 수요와 공급을 맞추어 가격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나중에 소매점이 늘어나고 관리하는 상품이 많아질 경우 조절하기가 힘들어지므로 각 도시 당 일괄적으로 가격을 조절합니다.




현재 기업 경영 14년에 텔아비브 도시에서만 콜라 연간 매출이 $ 92,716,189 로 총 순이익은 $ 78,004,703 이군요.  이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다른 도시에도 공장과 창고를 건설하여 자사의 콜라 상품을 판매하여 더욱 매출을 늘여야되겠군요. 



콜라 상품을 다른 도시에 진출하기 위해서 상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1,490,198의 바르셀로나에는 투 훨스라는 기업이 콜라 상품을 진출하였네요. 그리고 2,315,917의 시드니에는 아직 콜라 상품이 진출이 되지 않았네요. 


현재 상황으로는 굳이 인구도 적은 바르셀로나에서 상품 경쟁을 할 필요가 없기에 시드니에 콜라 상품 시설을 짓고 판매하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진출 자본금을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유력한 경쟁 업체인 투 훨스를 견제하여야 합니다. 안 그러면 언젠가 자사의 콜라 상품이 판매하는 도시에 진출할지 모릅니다.





시드니에 자사의 콜라 상품을 진출하려고 하자 발 빠른 투 휠스 기업이 먼저 콜라 상품을 진출해 버렸습니다. 막 진출 한 자사의 콜라 상품이 브랜드는 낮지만 그래도 품질은 높네요. 하지만 상품 경쟁을 하기 위해서 큰 차이가 안 나므로 상품가를 현지가 $ 5.75 와 인접하게 조절하여 판매하였습니다. 


브랜드 가치는 창고에서 미디어 3사에 광고를 하고 있으니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고 품질 또 한 지속적으로 향상되므로 투 휠스 기업에서 상품가를 자사와 동일하게 맞춘다고 해도 손해가 발생될 것입니다. 


시드니 도시에서 투 휠스라는 경쟁업체와 상품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경쟁에 앞서 경쟁사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봐야 겠습니다.





투 휠스 기업의 CEO 루소는 음료수 분야에 전문화 되어 있군요. 이 기업은 창립 17 년으로 자사와 동일하네요. 같은 분야에 이 업체하고는 언젠가 마주치게 될 운명이었네요.


현재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 419,969,507 로 자사 보다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네요... 연간 순이익은 $ 32,044,864 로 현재 자사가 더 많은 순이익을 내고 있네요.


보유하고 있는 사업체는 소매점 11개와 공장 12개 연구소 7개 농장 3개가 있네요.



현재 투 휠스 기업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과 연간 매출, 연간 총 순이익입니다. 많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콜라와 포도주를 제외하고는 순이익이 높지 않네요.


주력 상품인 콜라와 포도주입니다. 콜라는 $ 346,293,254 의 순이익으로 매출 수익의 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시드니 도시에서 콜라 상품을 어느정도 진출 한 후 주 수입 도시인 바르셀로나에 콜라 상품을 진출하였을 경우 투 휠스 기업 매출에 타격을 줄 수 있겠군요.


일단 상품 경쟁으 위해서 콜라 상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 텔아비브 도시에 연구소 하나를 짓고 옥수수 시럽에 관한 기술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자 그럼 콜라 상품 경쟁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시드니에 공장 1개, 창고 1개, 소매점 2개를 건설하여 콜라 상품을 판매하게 하였고 상품가는 현지가에 맞추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광고로 인해서 브랜드가 높아졌습니다.


투 휠스 기업에서는 시장 경쟁에 맞추고자 계속적으로 상품가를 낮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나서 바르셀로나 도시에 공장 1개, 창고 1개, 소매점 1개 시설을 건설하여 콜라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투 휠스 기업에서 콜라 상품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상품 가격을 어마무시하게 높게 판매하고 있었군요. 그래서 상품에 대한 종합수치가 낮은 편으로 자사의 콜라 상품이 진출하여 시장 점유율을 갈가 먹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자, 이제 세팅은 끝났고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천천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정도 경쟁이 진행되자 시장 경쟁이 안정화에 돌입 하여 바르셀로나 도시에 투 휠스 기업에 콜라 상품을 완전히 몰아내고자 자사의 콜라 상품 가격을 $ 0.01 로 판매하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바르셀로나의 모든 사람들이 $ 0.01에 판매되는 자사의 콜라르 사가게 되었습니다. 투 휠스의 콜라 상품은 거둘떠 보지도 않는군요.


투 휠스 기업의 콜라 상품 매출이 $ 346,293,254에서 거의 절반인 $ 143,186,959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러자 투 휠스 기업에 연간 순이익이 - $33,170,940으로 적자가 나기 시작합니다. 투 휠스 기업에서 이대로 콜라 상품 판매를 멈추지 않는다면, 적자가 늘어나면서 보유한 현금이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할 것 입니다. ㄲㄲ


물론 자사 콜라상품을 $ 0.01 가격에 판매하는것은 엄연히 손해를 보는 경쟁방법입니다만, 다른 도시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이익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며, 또 한 이제는 투 휠스 기업에 현금 보유량 보다 자사의 현금 보유량이 약 2배 정도 차이가 나므로 현재로써는 문제가 업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가 장기간 지속된다면, 아무래도 손해 금액이 커지면서 콜라 상품 시장을 완전히 차지한다고 해도 그 손해를 메꾸기 위한 시간이 크겠죠.


과연 투 휠스 기업은 어떤 조치를 취할것인지 두고보도록 하겠습니다.




투 휠스 기업의 콜라 상품의 순이익은 $ 68,104,586 이 되었습니다만, 포두주와 샴푸에서 발생되는 순이익으로 콜라 상품의 적자를 메꾸면서 콜라 상품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별로 마음에 드는 상태가 아니군요.


아무래도 투 휠스 기업에 대표이사 루소는 콜라 상품 시장을 떠날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투 휠스 기업에 더욱 큰 타격을 입히기 위해서 가장 높은 순이익이 발생되는 포도주 시장에 진출해야 되게습니다.





현재 투 휠스 기업에 각 도시 별 포도주 판매 현황입니다. 맨 위 부터 텔아비브, 바르셀로나, 시드니 순서입니다.


현재 투 휠스 기업에서 대부분에 매출을 올리고 있는 도시는 텔아비브고 나머지 도시에서는 보라색 경쟁 업체와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 매출을 올리는 텔아비브 도시에 포도주 상품을 진출하여 매출에 타격을 줘야겠습니다. 흐흐흫





음료수 분야의 포도주 상품의 품질은 생산 기술 50%+원료 품질 50%입니다.

원료품질 50%에 포도가 45%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포도주 상품의 원료 품질은 이 포도에 좌우되는군요.


바로 상품의 품질을 확보하기에는 어려울듯 싶습니다. 일단 자사의 농장에서 포도를 재배하도록 하여 시간을 투자하여 품질을 확보해 나가야될 듯 싶습니다.





텔아비브 도시에 포도주 상품 제조시설과 새로운 소매점을 건설하여 자사의 포도주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형편없는 품질과 브랜드로 현지가에 맞추어 판매하여도 경쟁이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 도시에서 콜라 상품을 무료로 나누어주어 시장 점유율을 지배하였던 방법을 다시한번 사용하려고 합니다. 


바로 CoCa-Cola 사의 포도주 $ 0.01 무료 나눔 !


일단 이렇게 판매를 하다가 자사의 포도주 상품의 품질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상품가를 현지가에 맞추어 판매해야겠습니다.




포도주를 저렴하게 판매하였더니 자사의 순이익이 많이 감소하네요...아무래도 두 상품을 무료로 나누어주기에는 자사의 자금력에 큰 타격을 줄듯하여 바르셀로나의 콜라를 현지가에 맞추어 판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바르세로나에 소매점을 하나 더 건설하여 콜라 상품을 판매하게 하였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콜라 상품은 어느정도 경쟁력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대로 점차 시장이 안정화되면서 점유율을 차지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빠르게 생산 품질을 올리고자 본사에 기술 이사(CTO)를 고용하였습니다.

이름은 쿠베르탱으로 연구 개발 능력이 무료 100 입니다. 덕분에 연구소에 연구 부서에 레벨이 기본 6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제 생산 품질로 인한 경쟁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위에 설수있겠군요.





텔아비브에 자사의 포도주 상품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제 투 휠스 기업을 확실하게 적자로 만들기 위해서 다시 바르셀로나의 콜라 상품도 $ 0.01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투 휠스 기업은 버틸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이런이런..투 휠스 기업은 생각 외로 강한 기업이었군요. 콜라 상품과 포두주 상품의 절반에 매출을 잃어버리자. 발빠르게 다른 상품 분야에 진출하여 순이익을 만들어내었습니다. 


바로 포도주스와 샴푸 상품이네요. 아래도 단기간에 투 휠스 기업을 망하게 하기는 힘들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 자사의 포도주와 콜라 상품의 가격을 시장 점유율을 많이 잃어버리지 않을 정도로 상품가를 조절하고 포도주와 포도주스 상품을 각 3개의 도시에서 판매하도록하여 장기전으로 가야할듯 싶네요.




자사는 음료수 분야에 포도주스 상품을 텔아비브 도시에 판매하기로 하였습니다.

포도주스도 포도주와 마찬가지로 생산 기술 50% 와 원료 품질 50%이며 원료 품질의 50% 중에서 대부분 35%에 포도에 품질에 따라 원료 품질이 결정되므로 포도 주스 상품에 사업을 확장하였지만 연구소에서 포도주스 생산 기술 연구를 진행하는 것과 고장에서 포도주스를 생산하는것 외에는 없어서 진출하기 좋은 조건이네요.





드디어 33 년 경영의 투 휠스 기업이 제대로 기울어져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유 현금도 거의 없고 또 한 연간 순이익은 - $ 162,287,103 이네요. 현재 운영중인 사업체에 소매점과 연구소에서 막대한 손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제 투 휠스 기업은 파산에 위기에 처하게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현재 33년 경영의 자사인 CoCa-Cola는 현금 $ 1,425,724,271 에 연간 순이익 $ 100,532,303 에 음료수 분야에 콜라, 포도주스, 포도주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이익은 콜라 상품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이제 투 휠스 기업이 남은 선택지 세가지가 있네요.

1. 금융 거래로 은행에서 대출 받아서 현금 확보.

2. 주식 거래로 자사주를 매매하여 현금을 확보.

3. 보유한 사업체를 정리하여 현금 확보.


하지만 결과는 하나입니다. 바로 파산을 맞이하던가 자비롭게 자사로 합병 당하는거죠. 


자비로운 CoCa-Cola 자사는 투 휠스 기업을 합병을 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겠습니다.





현재 투 휠스 기업에 주식 상황입니다. 현재 투 휠스기업의 대표 이사인 루소가 69.89% 를 소요하고 나머지는 10% 미만으로 주주들이 소요하고 있네요.


일단 좀 더 시간을 두어 주가가 하락되면서 루소가 보유한 주식을 판매하여 50% 이하로 떨어질 때 까지 기다려야겠습니다. 




자사인 CoCa-Cola에 주력 상품 콜라, 포도주스, 포도주에서 투 휠스 기업을 몰아내고자 시장 경쟁을 하고 있는데. 새로운 경쟁업체인 49년 경영의 트리큐빅이 등장하였습니다.


이 기업에 대해서 살펴보니. 식품 분야로 진출하여 기반을 다진 식품업계에 대기업이군요. 보유 현금 $ 4,100,111,03 에 거물이 음료수 상품 시장에 등장하였습니다.


또 한 이 기업은 부동산 시장에서 이익을 발생하고 있는 기업이네요. 탐나는 기업이지만 자사의 경쟁력으로는 아직 넘보기는 무리인듯 싶네요. 어서 투 휠스 기업을 합병시켜 버려야겠습니다.





2046년 11월 23일, 56년 경영의 투 휠스 기업을 CoCa-Cola가 합병하였습니다.


투 휠스 기업을 파산까지 몰아가기 위해서 예상외로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들었네요. 하지만, 투 휠스 기업이 가지고 있던, 음료수 분야에 콜라, 포도주스, 포도주 상품에 시장 점유율과 투 휠스 기업이 쌓아온 기술, 사업체, 주식을 모두 가져왔습니다.


일단 합병 직후에는 시간을 멈추고 합병된 사업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어차피 파산 직전까지 몰아간 기업이기에 사업체에서는 모두 적자가 나고있는 상태로 정리해버립시다. 소매점이 위치한 지점에 경우 손님 왕래 지수가 높다면 땅은 보유하고 소매점만 철거해버리면 됩니다.




이제 독점된 상품 시장의 상품가를 현지가로 맞추어 판매를 하여, 그동안의 손해를 메꾸어 나갈 차례입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선진화된 기술과 순이익이 발생되었 던 병우유 상품 시장도 차지하여서 음료수 분야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투 휠스 기업이 경쟁엣 밀려나 파산한 이유를 집어보자면, 먼저 독점된 상품의 시장이 없었다는 것과 다양한 분야의 상품 시장에 진출하였고 제대로된 순이익을 내지못하는데도 그 시장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적자를 유지하였다는 것입니다.


독점된 상품 시장이 없기에 경쟁을 위한 자금 마련이 어려웠다는 것과 다양한 분야의 상품 시장에 진출하면서 사용된 비용에 다른 경쟁사와 출혈 경쟁을 펼치면서 발생되는 적자로 인해 결국 파산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입니다. 그 밖에도 많은 이유가 있었겠지만...역시 가장 큰 이유는 현금이 적었다는것...




26년 후....CoCa-Cola 기업은...





81년 경영에 CoCa-Cola 기업은 투 휠스 기업과 출혈 경쟁으로 인한 손해를 메꾸기도 전에 대기업 트리큐빅이 주요 상품에 진출로 인하여 상품 경쟁을 하다가 결국 파산을 하였습니다...하...ㅅ...




CoCa-Cola 기업에 대차대조표와 수입계산서입니다..별 의미없지만 그래도 파산 요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투 휠스 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해서 금융거래에서 은행 대출을 받았는데. 지속적으로 이자율 상승과 시장 점유율 하락으로 인한 상품 판매가 저조해지면서 창고에 재고에 증가...뭐 그밖에 많은 요인으로 인하여...결국 파산 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되면서 현금이 없었을 때, 그냥 버티면 다시 오르겠지..하고 현금을 확보하지 않고 냅둔...경영자에 잘못이 가장 큽니다. ㅎㅎ


어차피 100년 경영이 목표였고 이미 81년이 지나서..버티는것은 별 의미가 없네요. 그냥 파산을 맞이 해야겠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다음에 더 잘하겠습니다. 코카콜라 기업 말아먹어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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